- 2009/10/17 23:14
- 【黑花】
- core34rael.egloos.com/5144478
위선에 가득찬 말이 구역질 나게 만든다.
정말 토할 뻔했다.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다.
한동안 잠잠했던 편두통이 다시 기승을 부리는 듯하다.
머리도 아픈데 현기증까지 난다.
어지럽다. 뜨겁다. 눈앞이 핑핑 돈다.
끓어 오른다. 라는 표현이라는 건가.
"그 때는 우리 서로의 관계를 악화시키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해서…"
하-
그 결과가 이건가
정말 가까스로 후려치려는 손을 억눌렀어.
정말 고맙다고 해야겠군.
그 덕분에 난
XXX과 XXX 있었지.
아니. 그것과 상관없이 필연적이었을까.
뭐 중요한건 원인이 아니니까.
이미 XXXX 있으니까.
도대체 나보고 이제 어쩌라는 거야.
정말 머리가 터질 것만 같다.
- 2009/10/17 00:39
- 【黑花】
"집이 안 팔려서 걱정이야. 이자는 꼬박꼬박 나가고…. 그렇다고 팔려도 걱정이네. 집 팔리고 빚 갚고 어디 사글세라도 잡을지..""어, 그래."입을 찢어버리고 싶다는 건 그냥 말뿐이 아니라 진짜다.눈앞에 있다면 주저없이 가위든 뭐든 쑤셔넣어 못 찢으랴.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는 자가 입을 열 때가 가장 증오스럽다.- 물론 이 범주(카테고리)에는... » 내용보기
- 2009/10/15 11:36
- 【黑花】
아버지라는 사람이 아버지로서. 나라는 인간이 나로서.카테고리화 (categorize) 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가.무엇이 아버지라는 사람을 아버지로 categorize 시키는가.단지 호적인가.단지 피인가.빌어먹을 단지 그것 뿐일까.그걸로 그걸 인정해야한단 말인가.내가 나로서 카테고리화 되는것은 무엇일까.지금 살아 있는것?그게 '나 자신으로서 나' 가 되...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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