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08/08/2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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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雜談】

몸은 좀 나아진 듯 합니다. 정신은 여전히 묭하지만...
병원 가서 주사 맞고 약 먹고 자고 어제는 뭐가 뭔지 모르게 그냥 지나갔고...
(그래도 푹- 정신적으로 안정되는 장소에서 쿨쿨 자는 건 역시 뭔가 다르군요. 역시나 집! 이라는 느낌)
역시 최고의 보약은 잠입니다. 네네. 옛말 틀린 거 하나도 없습니다. 얼마만에 자는 낮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평소처럼 5시에 일어났다가..(...습관은 무서워요;)
다시 퍼질러 잤다가.. 느긋하게
남대문시장의 도깨비시장(?)에 갔다 왔습니다.
약 사러 갔다왔는데.....
아아 미궁입니다.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길 잃고 헤매기 딱인 듯...
가서 약 샀는데 27만원 썼습니다. 현금으로 27만원을 내고 나니 정신이 27등분 되는 듯하네요.

................
이하는 구매한 약의 목록 및 초간단 설명
MILK THISTLE (GNC) [300 capsules] -> 간 기능 어쩌구..
40000원
Tri Flex (GNC) [240 CAPLESTS] -> 연골재생 및 통증 완화
58000원
propolis X 6 [50ml] -> 항생제
14000 X 6 = 84000원
Centrum X 3 [340 TABLETS] -> 광고에 자주 나오죠?(...)
30000원 X 3 = 90000원
40000원 + 58000원 + 84000원 + 90000원 = 272000원 (2000원은 깎아줬...ㅇ<-<)
MILK THISTLE 는 45000원을 깎아서 산거고...
(백화점 매장에 가면 아예 없다고 하니 미칠..)
Tri Flex는 비싸기로 유명하고..(..)
센트롬도 32000인데 왕창 샀다고 3만원으로 계산해주고..
어이구 많이 혜택받았네....랄까(..)
※솔직히 자세히 쓸 기력도 없으니 의문점은 직접 검색해서 정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GNC같은 건 유명하니까 굳이 설명은 안해도.. 다들 아시죠?
제품 이름이나 효능 같은 건 너무 전문적인 분야라 쓰기가 뭣하네요(...)
...제가 어설피 설명하는 것보다 정보의 바다에서 얻는게 더 확실해요~
키☆랏 <<<<
(전혀 귀찮아서 이러고 넘어가는게 아닙니다. 아닙니..[퍽])
..... 눈이 튀어나올 것 같아요. 현금으로 27장이..
분명 두툼했던 지갑이.. 30장을 채워갔는데 3장밖에 안남았..
..........어엌? 앜? 뭥미? ㅇ<-<
돈이 순식간에.. 으아카으ㅏㅋ이ㅏ뫼ㅣㅏㅏㅇ
전체적으로 도깨비마냥 엄청(강조) 싸게 샀긴 했는데... 속이 쓰립니다. 아 이 공허함(..)
........뭔가 기쁘면서도 이 미묭한 기분은 대체..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정신적 피로가 엄청 몰려와서 뻗었네요(..
잠깐 집에 들렀다가 즐텍스에서 나노 어쩌구 무슨 행사를 아무튼 뭘 하는 거 같아서 들렸더니
사전예약을 해야하고 게다가 뭣도 모르고 4시 40분쯤에 갔더니 폐장 분위기.. + 물건 철수한다고 못들어가요~
...........전공분야에 관련된 행사를 이렇게 헛되이 놓치다니 뛝궰쉑뚫혥(...)
어제 앓아눕지만 않았어도 제대로 알아보고 가는건데!!! 미ㅏㄴ오바ㅣ좌ㅣㅓㅂㅎ자더ㅏㅗ아ㅣ뷰ㅠㅠㅗ (털썩)

..
내일은 랃 과 1년만에 만나서 식사를 하는군요. 비범한 랃... 얼마나 괴수로 성장했을지.. 오오 기대 오오 (...)
국전도 한번 가봐야 겠고.. 내일도 한창 빨빨거리며 돌아다니게 될 듯...













덧글
링크 납치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