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안나오죠. ┐(´-`)┌
일요일날 9시간을 했던 악몽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기말고사가 이제
1주일 남았으니까 숙제 잘해두고 공식등등을 잘 외워놓아라~ 라고 했죠.
숙제 해놓은 것은 개판이고.. 공식등등은 안외웠어..
......
약간의
체벌을 주고.. 집중하라고 으름장을 놓고 수업을 했습니다만..
수업 도중에 방금 전에 한 내용 물어보니 대답을 못해요?
1
시간 지난 것도 아니고 30분 지난 것도 아니고 불과 10분도 안지난 바로 전의 내용을?
에.. 보통은 말이죠..
실컷 혼나면.. 그 다음에는(직후에는) 열심히 하죠.
눈치를 보고 알아서 긴다고 하죠. 보통..
그런데 이녀석은.. 이녀석은.. 이녀석은....... (울먹)
이건 덤
※주먹으로 있는 힘껏 머리를 때려도(!?) 꿈쩍도 안하는 학생을 공략하는 방법.
1년반 전에는 소리만 쳐도 눈물을 뚝뚝 흘리던 녀석이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_-
........내가 저 맷집을 키워준건가..;;;; (=숙제를 그만큼 안해서 맞았으니)
①샤프든 볼펜이든 일단 2~3개 준비.
②학생에게 손 내밀어 보렴~ 하며 손을 잡는다.
③볼펜을 손가락 사이사이에 낀다. (검지와 중지 사이, 중지와 약지 사이, 약지와 새끼 사이)
④볼펜이 껴진 상태의 손을 움켜쥔다(...)
⑤손을 비틀면서 움켜쥐면 효과가 2배 증가. 한손으로 손을 움켜쥐고 볼펜을 빙빙 돌리면 위력은 약 3배 증가
- 손가락 안쪽의 살 부분은 어떻게 단련할 수가 없기 때문에 효과만점 -_-V
참고로 제가 고등학교 때 당했던 체벌방식이라죠 orz
뭐.. 잘 휘어지는 볼펜(손쉬운 예를 들면 수성싸인펜이 있겠습니다.)을 휜다음 이마를 가격하는 것도 있고..
굳이 이마를 때릴 필요 없이 몸의 관절부위라든지 다리부분을 때려도 효과만점입니다.
악수로 손바닥의 뼈를 우두둑우두둑 주물럭주물럭(...) 거리는 방법도 있고..
손목의 뼈 사이를 이용해서 압박이라든가..
여러가지 있지요. (생각보다 많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과외하실 예정인 분이라든지..)은 덧글로 요청하시면 자세히 포스팅해드릴지도 모릅니다[...]
덧글
............. 저거 당하면 눈에 뵈는게 없어질텐데요...,...
위치는 발목 복숭아뼈에서 약 엄지손가락 한마디정도의 위...
힘줘서 꾹 눌러주면 자지러지는(......) 상대편을 볼 수 있습니다.
p/s: 과외 학생이 XX염색채라면 낭패(......)
[먼산]
저 완전히 복귀했어요. 홈페이지도 깔끔하게 새 단장을.
꼭 한번 들러주세요.
얼큰이님// ㅇ<-<
랃// 우우웅... 전 가르치는데 소질이 있는 것일지도.. (의불)
케이루스님// 시험을 한번 보면 이해를 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정말 간단한 방법이죠(...)
크레베러스// 학대라니요!! 제가 정신적인 학대를 당하고 있습니다 (먼산)
저슷찡// 눈에 뵈는게 없어봐야 고녀석이 뭘 어쩌겠습니까...
크라켄님// 네.. 정말 힘들더군요..
흑연// 남의 주머니에서 돈을 빼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C.S.E// 시험해봤는데 생각보다 좋더군요.. -_-)b
량량// 때로는 독해질 필요성이 있답니다(...)
로엔찡// <system> 학생의 방어가 +255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신의 공격은 더 이상 아무 피해도 주지 못합니다.
다크누나★// 무서울 것 까지는...
NHK님// <system> 학생의 레벨이 상승했습니다.
돌군// 딱히 연구는 안했고.. 제가 여지껏 당해온 체벌을 썼을 뿐입니다(먼눈)
Armslave// 아하하하
묘냥// 홈페이지 깔끔해졌더군요. 보기 좋아요 :)
바니보이// 요즘 날씨가 춥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