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이상의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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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블로그 리뉴얼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제서야 실행.



2006년 1월 15일에 만들어서 벌써 어느덧 6년이 다되어 가지만, 그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이 변해왔습니다.
이전의 글들을 가끔 읽어보면 실소도 터지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지만 그것 역시 나 자신이기에 그대로 놔두었습니다만,

심경의 변화랄까, 새해도 왔고, 더 이상 그대로 내버려둘 수 만은 없기에.
대부분의 포스팅을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새롭게 시작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멘탈 붕괴



꼴픽의 폐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것이 심해.

소나로 전설...은 처음이야...

[라면] 삼위일체





이 삼위일체가 아니라(...)





어쩐지 세가지가 다 먹고 싶었습니다.
 
나가사끼 짬뽕, 너구리, 꼬꼬면.

라면봉지와 스프를 가위로 자른 후,




적당량의 물에 분말스프와 건더기를 먼저 넣고 끓입니다. 한꺼번에 전부 다 넣어요♪

보글보글~




다음에는 면을 넣어줍니다. 계란은... 가게에서 팔다 남은 삶은계란을 넣었습니다.
날계란을 풀어넣을까 하다가 국물의 참맛을 느끼기 위해 삶은계란으로 대체.




완성!
삼위일체가 된 라면을 가족과 즐겁게 먹습니다.
혼자서 3개나 다 못먹어요(...)

너구리의 쫄깃쫄깃 오동통한 면발과 흐믈흐믈한 꼬꼬면의 면발과 보통느낌의 나가사끼 짬뽕의 면발의 조화!
돌아가면서 먹어도 되고, 3가지를 한번에 먹어도 되고! 질리지가 않습니다!

국물맛은.... 오묘하니 맛있습니다.
나가사끼의 매운맛과 너구리의 얼큰한 뒷맛이 어우러져서....... 담백한 꼬꼬면의 맛도 살짝 나고..
으앙 맛있어!

라면은 어떻게 먹어도 참 맛있는거 같아요 >_<

LOL 20렙 달성


좀더 생산적인 포스팅을 하려 했으나 일단 최근 즐기는 롤부터.


롤을 시작한지 12/29 이니까.. 이제 2주 정도 되었습니다.
2주만에 20렙을 찍다니..
좀 폐인처럼 롤만 했군요(...)


처음할 때는 잘 모르고 그냥저냥 했지만,
이제는 공략도 찾아보고 아무튼 심해에서 탈출해보려고 애쓰는 심해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멀었죠 ^^;



[20렙 달성. 승률은 50%를 달성 못하는 역시 개늅늅입니다. 무려 렙15때까지 노멀도 모르고 커스텀만 했다는건 살짝 비밀]

요즘은 베인을 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역시 강력한 ad원딜캐는 베인이죠.



20렙 찍기까지 약간 기억에 남는 걸 나열해보자면,(그래봐야 최근꺼지만)



[1시간이 넘도록 역전에 역전이 나온 토나오는 한판.]

탑 : 베인 vs 마스터 이, 스웨인
미드 : 애니 vs 아리
봇 : 잭스,트린 vs 소라카, 티모
정글 : 마오카이

이미 탑솔이 베인이라는 것부터 뭔가 글렀지만(...남들 다 가고 남는 곳이 탑밖엔..)
2:1로도 스웨인 먹어가며 잘 크고 20분쯤에 적에서 항복투표가 나오는 등 우세했는데..

마이가 백도어를 귀신같이 하는바람에 억제기가 2개가 터지면서 우왕 여..역전인가 했는데 그걸 또 방어방어해서 막다가
차근차근 잡아먹고 나중에 한방에 몰아쳐서 간신히 역전..

한판하고 나니 진이 다 빠진 판..

* 백도어가 얼마나 들어오는지 트린이 방어만 하느라 1킬.......
* 인피 2개나 맞춰보긴 또...




[소나는 신이에요!]

개념찬 서폿 소나는 정말 신이에요! ㅠㅠ
팀에서 원딜하나인 저에게 다 몰아줘서 우왕ㅋ 다 때려잡으면서 승리..
워웍이 갱킹하면서 막타를 저에게 양보해줬을정도니 말다했..

* 1렙때 q찍는 소나, 우리편 원거리 딜러가 이새끼 뭐지.. 하면서 소리 죽여 울꺼야 아마.. (http://nyorong.egloos.com/5590203)
 공감.ㅠㅠㅠㅠ 소나는 1렙때 q 보단 w 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 막타 먹기 편하게 해준다고 q가 아니라고ㅠㅠㅠㅠ




[노말에서 처음으로 겪어보는 팀노데스.]

노데스로 승리해본 적은 한 2번 정도 있을 정도로 그리 드물..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원딜이니까 몸을 많이 사리면 노데스도 나오겠습니다만,
티..팀이 노데스로 이겨보긴;; 노말이라고 해도 렙20과 렙1~5와 대전이 될리는 없을 텐데 말이죠;
옆의 대화대로 이 팀대로 몇번 더 갔습니다.

*빅레기가 왜 빅레기인줄 알겠더라구요.. 빅토르 잘하는 사람은 신화속에서만 존재한다죠?
난 빅레기 잘하는 사람을 못봤어.. 적이든 팀이든(...) 
*11킬 중 8킬이 미드에서 빅레기.............




[4:5가 되면 보통 20분 내외에 ㅈㅈ하기 마련입니다. 같이하던 팀원을 위해 나가지 맙시다 좀!]

마이가 일찍 나가버리는 바람에 손쉽게 승리.
미드에서 케일과 붙었는데, 난 왜 이렇게 케일이 쎄보이지?! ㅠㅠㅠ
너..너무 우월해ㅠㅠ




[캐잉여실력]

위의 승리는 뭐, 어쩌다가 잘한 경우일뿐이고 사실 제 실상은 12데스나 쳐묵쳐묵 피딩을 하는 캐잉여에 불과합니다..........

트위치에게 그냥 녹았던 한판.
으으 나..난 쥐..쥐새끼가 시..싫어!

*와드는 언제나 옳습니다. 와드좀 사자구요.. 와드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와드를 나밖에 안깔아.....




[탱이 없으면 길게 끌면 거의 90% 이상 지게 됩니다..]

초반에 우위를 점하면서 20분 때 적에게서 항복투표가 나왔었지만,.. 속공으로 못끝내자 템을 맞춘 트린,볼리,사이온에게 말림.....
왜..왜! 사람들은 그렇게 탱을 안할까요.....ㅠㅠ 물론 저도 탱을 못하니까 안하지만 말입니다-_-;
탱을 몇번 잡았었는데, 잡은 판마다 사실 괴멸수준(...)



아무튼, 이제 20렙을 찍었으니 저도 3단계룬을 샀습니다.



베인을 더 자주하니 사실 ad쪽으로 하려고 했으나 아리나, 모르가나, 르블랑, 소나를 생각해서 일단 ap쪽을 맞췄습니다..
다행히 오늘 5시가 되기 전에 20렙을 찍어서 크리스마스 한정 룬을 살 수 있었네요. ^^;
ad쪽 정수는 방관보다는 고정ad를 살꺼니까 그다지 상관없었지만...

어차피 또 구정한정룬이 나오지 않을까!? <-
라기보다는 벌써 구정스킨이 떴네..
소..소나! 사..사야겠군(.................................)


사실 이전 포스팅에서 많은 챔피온 자랑을 했는데, 뭘 모를 때는 참 용감한가 봅니다(....) 무..무식하면 용감하다..랄까;
20렙까지 오니까 확실히 자기 플레이 스타일이 감이 오는군요.
녹턴과 사이온은 거의 봉인중..ㄱ-.. 어..어려워요, 어려워..
녹턴은 정글+갱이 핵심인데.. 내게 있어 정글은 그냥 패망의 지름길일뿐....


주력캐는 아리와 베인
가끔 아칼리, 모르가나를 합니다..
연습캐는 소나, 르블랑.....이지만 매우 어렵..

...다음에 또 인상적인 게임이 있으면 또 포스팅을 하도록 하지요...

심해에서 헤엄치고 다니는 심해어지만 같이 한게임 하실 분이 계시면 시스페리아 로 친추 날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僞典セクサリス ★【少女病】



그것은, 종말의 끝에 있는 세계────

소녀병(少女病)이 철저히 준비한, 오리지날 판타지 보컬 앨범 『위전 세크사리스』
현악사중주를 중심으로 자아지는, 시작을 위한 종언.
가희에는 실력파인 새로운 별, Lico와 Mitsuki를 기용.
성우에는 沢城みゆき,中原麻衣,小野大輔 외, 호화 성우진이 참가. 선율에 색채를 더한다.


음악과 이야기은 융합되어, 이윽고 하나의 세계가 된다.
────종말의 끝에 펼쳐지는 세계는, 어떤 색을 하고 있는걸까?




1. 星謠の詩人 (성요의 시인)
2. 終わりの先の音節 (종말의 끝의 음절)
3. 蒼を受け繼ぎし者 (푸름을 계승하는 자)
4. 空想白夜 (공상백야)
5. 死の黑鍵, 生の白鍵 (죽음의 흑건, 생의 백건)
6. 白亞の檻 (백아의 우리)
7. fly
8. 鳥籠から紡ぐ終焉 (새장으로부터 자아지는 종언)
9. Karma
10. Aingeal
11. セクサリス (세크사리스)

Produced&Directed by:少女病

Vocal:Lico,Mitsuki

Voices:沢城みゆき,中原麻衣,小野大輔,佐々木加奈,Mitsuki

Lyrics:少女病

Compose&Arrange:ピクセルビー,HIR,橋本鏡也

Guitar&Bass:岸田[岸田教団]

Illustlation:三月まうす

DesignWork:lunatic joker






200 * 40

 


500 * 80




80 * 500
 



200 * 200

 


200 * 500







★────

위전 세크사리스. 스토리가 있는 소녀병의 첫 앨범이라고도 할 수 있죠.
물론 이 이전부터 활동은 했었지만, 이 작품부터가 시작..이나 마찬가지니까.

곡에 대해 포스팅하기 전에 먼저 홈페이지에 있는 부분부터 올려봅니다.
자세한 것은 곡을 하나씩 포스팅하면서.


기계식 키보드 청소



이제서야, 미루고 미뤄왔던 일 중에 하나인 키보드 청소를 완료했습니다.
2008년 말에 구입했었으니까... 3년만에 하는 청소로군요.

그간, 군대에 있기도 하고 현장생활을 하기도 하고.. 아무튼 바빴으니까.. (라고 핑계를 대본다.)
기계식 키보드 값이 얼마인데, 여지껏 방치를 해두고 있었는지 원..




●청소 전의 키보드 모습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다행히 사진상으로는 어느정도 깨끗하게 나옵니다만, 실제로는 제 땀과 기름기가 범벅이 되어 더욱 추합니다.(...)
표면 뿐만이 아니라 사이사이에도 기름기 및 오물이 끼어 있습니다.
어쨋든, 청소를 시작합니다.




●키를 하나씩 빼줍니다.

사진에 찍힌 손은 무시하고,
먼저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서 키를 하나씩 빼줍시다. 전 맥가이버칼로 뺐으나 드라이버 등으로 빼도 무방합니다 :D
살살 빼도 잘 빠집니다. 무리해서 빼면 키에 흠집이 생기므로 조심스럽게 빼줍니다.




●키를 다 뺀 모습.

먼지, 과자부스러기, 머리카락 등 이것저것 오물들이 사이사이에 껴 있습니다. 혐오스러우니 더 이상의 확대는 하지 않겠습니다.(...)
참고로 클립처럼 있는 건 Shift, Space, Enter, 0, + 키입니다만.. 참고로 더럽게 빼기 힘듭니다.
지렛대로 들어내고, 좌우로 움직여서 빼야합니다.
비..비싼거라 조심스럽게 빼는 것도 빼는 거지만, 그러면 안빠져요.
이게 왜 안빠지지 하며 힘을 팍 줬다가 팍 하고 부러질뻔(헉)
위 사진의 좌측편 Shift 키 부분을 잘 보면 좀 삐뚤어졌.. (는 후에 조심스럽게 고쳤습니다.[汗])

키 사이사이 부분은 물티슈와 면봉 등을 이용해서 섬세하게 닦아줍니다.
인터넷을 둘러보니 키보드 전용 청소도구가 있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합시다.(...) 
(물론 있으면 청소시간이 배 이상 줄어듭니다.)




●3년동안 청소를 안했더니...

청소를 3년동안이나 안한 대가는 컸습니다. (泣)
방향키 부분에 다른 부분과는 다르게 붉은게 있길래, 내가 대체 뭘 어쨌길래 붉은먼지가...
어라, 잘 안닦이네.. 이상한데..

는 훼이크고, 정체는 녹.

?!


내가 다한증이 있어서 손에서 땀이 많이 나긴 하지만, 녹이 슬 정도라니......
으아아아.. 대체 얼마나 게임을 했길래 방향키부분에 땀이 흘러내려서 녹이 다 슬어..
는 東方 때문이겠지(...)
결국 어쩔 수 없어서 닦을 수 있는 데까지는 닦고 내버려두기로 했습니다. 뭐 녹이 슬었을 뿐이지, 딱히 문제는 없거든요.(...)





●키 세척

뺀 키는 일일이 문질러서 닦아줘도 됩니다만, 간단하게 해치웁니다.
빈 물통 하나에 온수와 퐁퐁을 적당량 넣어주고, 그리고 바텐더가 된 기분으로 흔들어줍니다.
걱정마세요. 키와 키끼리 부딪혀서 흠집 같은 거 생기지 않습니다. 값이 얼마인데 이정도에 흠집에 코팅이 지워지면...

적당히 흔들어 준다음 키를 뺍니다.
물통을 쪼개고 싶진 않았는데, 들어갈 때는 잘 들어가더니 나올 때는 어..어지간히 나오지 않는 바람에 성질을 부려 토막을 내버렸습니다.
아아, 미안해 물통아.

물통을 쪼갤 때는 조심스럽게 칼질해서 잘라줍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칼이나, 절단면에 손을 베기 때문입니다.
(...)




●키 청소

젖은 키들을 하나씩 닦으면서  말려줍니다. 
드라이어기를 사용할 때는 고온으로 해도 상관은 없으나 적당히 거리를 벌려 키가 변형되는 것을 피합니다.
중요한 것은 겉보다 안쪽 부분을 신경써서, 모든 키들의 물기를 제거합니다.
안쪽 십자부분의 물기는 톡톡 쳐서 1차적으로 제거한 후 마무리로 드라이어기에 살짝 말려주는 식으로 없앱니다.




●키 원상 복귀

키를 하나씩 꽂습니다.
물론 키보드 키는 외우고 있습니다. :p
뺄 때 힘들었던 클립 달린 키부터 꽂습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꽂습니다.

특히 Enter 와 Shift가 붙어있는데, Shift부터 꽂고 Enter키를 꽂으려고 하면 ......



정신이 나갈 수도 있으니 다시 빼고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꽂습니다.




●키보드 청소완료

키보드가 다시 새 것처럼 되었습니다!
(폰카가 구려서+ 사진실력이 개판이라 청소를 한지 안한지 구분이 안가는군요.)

오오 다시 짤칵짤칵 이 경쾌한 체리청축의 소리. 짤칵짤칵짤칵.......

덤.



●내친김에 마우스까지

키보드만큼이나 이 녀석도 몸값이 제법 되는 녀석이라, 같이 해줍니다. 그러고 보니 이녀석도 3년만에 첫 청소..
별건 없고, 나사에 맞는 드라이버만 잘 찾아서 나사를 빼고 분해해서 적당히 청소합니다.




키보드와 마우스가 새 것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7년은 더 써야 할 물건들이니 소중히 써야지요.

물론 갑자기 키보드 청소를 한 건 LOL하는데 거치적거린다거나 미끄럽다거나 하는 그런 불손한 이유는 아닙니다.
청소는 자주자주 해야죠.. (...)

여러분들은 키보드와 마우스 청소 얼마나 자주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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