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를 빙자한 독백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느덧 3년 9개월 (하지만 2년3개월이 군대...)
오래동안 끌어왔습니다.
꽤나 애착이 있는 공간이지요.
이 공간에 매달려서 일희일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군요.

처음 포스트를 읽으면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 못할 것 같고...
초기의 어투는 뭐(...)

닉네임이 그러고 보니 꽤 많이 변했군요.

미스즈찡 -> 밋찡 -> 카테고리


앞으로 쓰게 될 내용이나 활동이나.. 밋찡처럼 귀여운 이미지와는 맞지 않기에.. 과감히 바꿨습니다.

뭐 절 아시는 분들은 그대로 불러주셔도 상관없고.

『카테』 라던가 『고리』 라던가 마음대로 불러주셔도 됩니다.

뒤에 뭘 붙여도 상관없고, 마음대로 변형시켜서 불러도 됩니다.
뭐 친근감을 담아서 카퉤도 되..되긴 좀 그렇나.

아니 쓰고 보니 묘하게 마음에 드는걸.. 카퉤... 퉤...
.........

그냥저냥 분위기도 확 바꿨고. 아마 앞으로 쓰는 포스트 내용도 바뀔 듯 싶습니다.
-그래봐야 근 100일간은 거의 못쓰겠지만.

가뭄에 콩 나듯이 글이 올라오는데 매일 방문자가 100명이 넘는건 뭔가 미스테리어스 하지만.

뭐. 여지껏 절 잊지 않고 근근히 들러주시거나 덧글이라던가 옛다 관심이라도 주신분들 다들 잊지 않고 있습니다 (ㅠㅠ) 

아무튼 공지사항답게 5개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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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의만 지키면 됩니다.

2. 맞춤법 준수합니다.

3. 난독증환자의 덧글은 예고 없이 삭제입니다.

4. 링크 및 친추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5. 이 글은 공지이므로 이 아래부터가 일상적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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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공지입니다.

....이 글은 당분간 최상위에 위치합니다

나도.. 이런꿈을 꾸면서..

뭔가 대략 멍해지는 느낌이랄까.아무튼. 현실이 지랄맞으니 자꾸 일확천금만 아른거려서매주 로또를 사지만..그래, 많이도 안바라고, 한 8천만 정도만 되도 조금은 나아지는데..........매주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꼭 사는건 뭥미.. » 내용보기

사람은 누구나...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질 자격이 있는 거에요.이런 말에 눈물을 흘리게 되는 날이 이렇게 올 줄 몰랐다.나도?그 자격, 나도 있는거야?..........제길나도 행복해질 자격이라는게 있는건가? » 내용보기

중간고사 종료

충격과 공포의 중간고사 종료![일본어]그래도 예전에 번역해본다고 좀 깝쳤었잖아요. 뭐 하루 벼락치기 정도로도 가뿐하다고!거짓말이지만.듣기평가가 꽤나 난제였지만 애니메이션과 일어노래로 단련된 내 귀에는 문제 없지!거짓말이지만.아무튼 가뿐하게 시험보고 2개 틀렸다구!뭐, 낙승이라구! A+은 예정된 수순이라구!거짓말이지만.[현대사회와 스포츠]문제1.스포츠와 ... » 내용보기

삭발했습니다.

제대하기 전부터 근근히 약 1년간 길러온 머리를 그냥 밀었습니다.한 5개월만 더 길으면 평생의 소원 중 하나인 꽁지머리를 할 수 있었는데(...).......매일 머리 감고 말리는 것도 귀찮고어디 삐친 부분 있나 빗어야 하는 것도 귀찮고머리 다듬고 잘라야 하나 전전긍긍하는 것도 귀찮고사람 만나는 것도 아니고, 처박혀서 공부나 하는데 신경쓰기도 ... » 내용보기